연세미래체크업의원소식
제목 | [경기남부저널] “진단을 넘어 평생건강관리” – 용인을 대표하는 초대형 프리미엄 검진센터, 연세미래체크업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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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
작성일 25-05-1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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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242 오토허브 A동 2층, 2500평 규모의 대형 프리미엄 검진센터 연세미래체크업의원이 ‘진단을 넘어 평생건강관리’를 실현하며 주목받고 있다.
연세미래체크업은 지역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건강검진 전문 의료기관으로, 최첨단 의료장비와 대학병원급 의료진, 그리고 휴식이 있는 플랜테리어(Plant + Interior) 환경을 갖춘 고품격 검진센터다. 검진 과정에서 고객이 심리적·신체적으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예술적 감각을 더한 힐링 공간을 조성하며 기존 검진센터의 틀을 혁신했다.
연세미래체크업은 3.0T MRI, 128채널 MDCT, 올림푸스사 고해상도 내시경, AI 유방암 진단 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정밀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RFID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 고유 정보를 바탕으로 검진 전 과정을 자동화,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진 항목 또한 바이오에이지(생체나이), DNA 유전자 검사, NK세포 활성도, 면역 검사 등 최신 항목까지 포함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암·심뇌혈관질환·내과적 질환 등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총체적으로 진단하고 있다. 특히 원데이 원스톱 프리미엄 시스템을 도입해 당일 결과 확인이 가능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연세미래체크업은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삼성병원 등 국내 유수의 병원들과 협력 체계를 갖추고 있어 유소견 발생 시 신속한 연계 진료 및 후속 치료가 가능하다. 이처럼 정밀 검진에서 치료까지 아우르는 ‘평생건강파트너’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또한, 용인 지역 사회를 위한 기업검진,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 대상 맞춤형 검진 서비스를 마련하여 누구나 접근 가능한 평생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연세미래체크업은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하고 있다. (사)경기도사회적경제협회와 의료 협력 MOU를 체결하여 사회적기업 및 가족의 건강을 지원하고 있으며, 영덕2동 지역사회에 총 500만원 상당의 무료 건강검진권 10매를 기부하는 등 나눔 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의료 사각지대의 노인 및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김형곤 원장(연세미래체크업 평생건강증진센터 소장)은 “연세미래체크업은 현대 첨단의학과 기능의학, 대체의학을 통합한 포괄적 서비스로 고객의 건강을 지키고 있습니다. 고품격 검진과 정밀 진단을 넘어,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오랫동안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박대신 상임이사는 “연세미래체크업과의 협약은 지역 내 사회적경제조직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건강은 곧 지속가능한 삶의 시작입니다. 협회 구성원 모두가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의료 파트너가 되어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연세미래체크업의원은 ‘평생건강관리’라는 목표 아래, 건강 100세 시대를 선도하는 검진 시스템, 따뜻한 힐링 환경, 그리고 모두를 위한 나눔 의료까지 실현하며 진정한 지역 프리미엄 검진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제 용인의 건강한 내일은 연세미래체크업과 함께 시작된다.
출처 : 경기남부저널(http://www.gn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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